'경상북도경제진흥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경주시청 전경 = 사진설명 경주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참여자22곳(예정)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의 점포운영 전반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점포당 최대1400만원 이내,총 공급가액의70%를 지원한다. 지원 가능분야는△전문컨설팅△홍보지원(전단지,리플렛 등)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도배,진열대,소독기, CCTV등) △스마트화(POS,키오스크 설비)등이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 AI서비스로봇 제조 생태계 구축 협약 체결 = 사진설명 경북도는 21일(화) 도청 사림실에서 AI서비스로봇 제조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 구미시, 베어로보틱스, 인탑스, KT,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8자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와 구미시, 기업, 연구기관 등이 로봇산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 경상북도를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달 28일 ‘모바일 월드 콩크레스(M...
▲ 고물가 대응 민생경제분야 도-시군 긴급 실무회의 = 사진설명 경북도는 15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민생경제부서와 시군 담당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물가 대응 민생경제분야 도-시군 긴급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민 물가 안정화를 위해 상하수도, 택시, 시내버스,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 인상에 대한 경북도 차원의 공공요금 안정관리 대응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도에서는 올해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시군에 대해 하반기로 인상시기를 지연하도록 당부했다...
▲ 영주시청사 전경 [사진제공-영주시청]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큰 피해를 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중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에 이어 ‘경영안정 지원사업’ 및 ‘재창업·폐업지원 사업’을 추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은 공고일(16일) 기준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맞춤형 경영환경개선 및 홍보, 안전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점포당 최대 1400만원(부가세 제외한 금액의 70% 지원)을 지원하는 ...
▲ 시청사 전경 [사진제공-영주시청]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큰 피해를 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중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에 이어 ‘경영안정 지원사업’ 및 ‘재창업·폐업지원 사업’을 추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은 공고일(16일) 기준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맞춤형 경영환경개선 및 홍보, 안전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점포당 최대 1400만원(부가세 제외한 금액의 70% 지원)을 지원하는 사업...
▲ 경북 영주시청 [출처: 영주시청]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8일부터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지난해 연매출 4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수수료(카드매출액의 0.8%~1.3%)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최저 3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의 소재지가 영주시에 있는 지난해 연매출액 4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제외 대상은 ...